![[신규프로젝트: 브릭시티]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경력) 3 Devsisters](https://mena-jobs.com/wp-content/uploads/2022/01/cropped-cropped-White-with-Bold-Red-Political-Logo-1-150x125.png)
Devsisters
브릭시티 개발팀에 대해
내 인생의 일부를 낭비했지만 시간이 아깝지 않은 게임들이 있습니다. 브릭시티에는 누군가의 인생에서 현망진창*의 가치가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우리에게 훌륭한 게임이란 시간이 지나면 인생 어느 시점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게임입니다.
우리는 게임이 삶을 발견하고 탐험하고 이해하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믿고 있으며, 우리가 만드는 게임이 누군가의 인생에서 매우 가치있고 즐거웠던 경험의 조각이 되어 오래오래 가슴 속에 남기를 바랍니다.
(*현망진창 = 현실인생 엉망진창)
신규프로젝트 브릭시티는
브릭시티 프로젝트에서는 유저들이 창작한 도시들로 이루어진 모바일 게임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게임에서 모든 유저는 개척자이자 건축가입니다. 유저는 개척자로서 도시를 소유하고 발전시킬 수 있고, 건축가로서 블록을 조립해서 위트있는 건물을 만들어 도시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유저가 창작한 개성있는 도시들은 행성이라는 무대 위에서 아이덴티티를 드러냅니다. 이 게임세계에서 서로를 이어주면 풍부하고 설득력있는 소셜 활동이 생길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정답을 인정하고,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는 컨텐츠를 추구하며, 혁신적인 경험을 만드는데 강력한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찾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는
- 비판적 사고와 프로페셔널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각 기능이 전체 그림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 맡은 일을 넘어 기획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함께 보완해나갑니다.
- 마지막으로 자신이 만드는 게임에 애정을 가지고 훌륭한 사용자 경험 제공과 문제의 해결에 집중합니다.
담당업무
- Unity를 이용한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 컨텐츠 품질 향상 및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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